로그인

회사소개

Press

김정현 네비스탁 대표

김정현 네비스탁 대표 "겉 멀쩡해도 속 썩은 기업 골라내야"


2011.04.13. 한국경제. 정인지 기자


사업보고서 제출로 12월결산법인 중 상장폐지 기업 명단이 공개되자 지분 공시에서 '네비스탁'이란 이름이 눈에 띄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네비스탁은 소액주주들의 의결권을 모아 주주 권리 찾기 운동을 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다. 보유 주식이 상폐 위기에 처하자 네비스탁에 의결권을 맡기는 주주들이 많아진 것. 

"감사보고서 제출이 끝나고 나면 주주모임이 급증하긴 하지만 사실 이 때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기업이 상장 폐지에 이르기 전에 경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감시하는 일이죠. 네비스탁은 불을 끄기보다는 불을 보고 '불이야'하고 위험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김정현 네비스탁 대표이사의 말이다. 지난 11일 오후에 찾은 네비스탁 사무실에는 상담을 원하는 주주들의 전화가 끊임없이 걸려오고 있었다. 

 

(이하생략)

 

*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41200956
회사소개
Introdution
Overview
History
Press
Careers
Notice
Contact Us
거버넌스
Business
Services
Performance
보고서
기업분석 보고서
의안분석 보고서
거버넌스 오피니언
Report news
주주경영위원회
이용안내
주주경영위원회
설립신청
위원회 뉴스
Tel 02-3486-1133 | Fax 02-6442-9387 | navistock@navi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