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융광전투자 소액주주 "현지방문 불사, 주주운동 본격화"
2012.05.03.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
감사인의 '의견 거절'로 퇴출 위기에 처한 중국 기업 성융광전투자.
지난달 27일부터 주식거래가 정지되자 돈이 묶인 소액주주의 가슴은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상장폐지되면 개인 투자자의 피해액은 7,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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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들은 조만간 '네비스탁'을 통해 주주운동을 시작하고 문제 발생 시 현지를 방문해 법적 조치와 대처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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