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ST 소액주주 "경영진 불법 방관 안할 것"
2010.09.07.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오른 브이에스에스티의 소액주주들이 경영참여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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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스에스티는 지난 7월 부사장 김모씨가 79억5400만원을 횡령한 혐의와 허위 재무제표 작성 등 80억원을 분식회계한 혐의가 발생,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폐 실질심사 대상 검토에 나섰다.
이후 소액주주 커뮤니티 네비스탁은 경영참여를 위해 소액주주들의 의결권을 규합. 지분6.4%(주식 241만 2100여주)를 보유중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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