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되는 동산진흥, 소액주주들이 접수
2010.02.11.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기자.
그러나 소액주주들은 네비스탁과 함계 지분을 사들여 최대주주에 올랐으며 앞으로 동산진흥 경영정상화를 위해 회사와 협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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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영진과 주주로 구성된 별도의 위원회를 설치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기업가치를 증대시켜 주주의 권익을 회복키로 회사측과 합의했다. 회사와 주주 모두 살 수 있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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