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 검토조차 어려워…주총 소집기간 늘려야"
2013.03.08. SBS CNBC. 양현정 기자.
상장사들의 주주총회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기업들이 주총에 임박해서야 일정과 안건을 알려줘 주주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안건을 충분히 숙지하고 의사결정을 내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합당한 권리를 행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542412